용인 수지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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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해외에서 생활했던 가족의 국내정착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부부 모두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해 기존 아파트의 체리컬러의 몰딩 등의 장식적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고 모던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거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갤러리 컨셉으로 TV나 오디오의 전원이나 케이블 모두 벽체 내부로 숨겨 최대한 깔끔한 형태로 마감하였다.

거실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는 주방은 음식하기를 좋아하는 안주인의 요청대로 독립적이면서도 가족의 소통의 역할이 가능하게 계획되었다. 주방 포켓도어는 열었을 때엔 완벽히 오픈되어 거실과 연결된 개방적인 공간으로, 닫았을 때는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된다. 큰 식탁은 온 가족의 식사 공간이기도 하지만 낮엔 안주인의 개인적인 작업테이블로, 때로는 아이들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깊어 상당한 양의 의류를 소장하고 있는 남편분은 수납공간도 넉넉하기를 원했다. 따라서 기존 안방에 딸린 드레스룸과 더불어 방하나를 연계하여 함께 드레스룸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계획하였다.

아이들의 방은 한쪽 벽면을 전체를 책장과 책상이 채워지는 디자인의 가구로 책장의 역할과 더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소품들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